음성분석 AI 스타트업 디플리, 인공지능 육아 도우미 ‘루미’ 출시 임박
#디플리 #인공지능육아도우미 #루미 음성 분석 AI 스타트업 '디플리’는 초보 부모들을 위해 인공지능 육아 도우미 서비스 '루미(가칭)'를 올해 말 출시 예정입니다. 디플리는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의 아기 울음소리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로 아기 울음소리를 분석해 아기의 의사표현을 배고픔, 졸림, 불편함, 트림, 아픔, 온습도 문제 등 여섯 가지로 추려낸 뒤 이 기술을 사물인터넷 (IoT) 기기에 적용해 아기 주위의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부모에게 아기의 의사를 전달하는 인공지능 육아 도우미, '루미'를 개발했습니다. '루미'는 기기와 스마트폰 앱으로 구성되며 기기는 일상에서 뒤섞여 있는 다양한 소리 가운데 아기의 음성을 감지하고 이를 클라우드 서버에 보내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클라우드 서버..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