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포디아, '코로나19신속진단' 수출허가·CE인증 획득
#코로나19 진단키트 #유럽인증 #POCT 검사 2016년 설립해 바이오 컴퍼니빌더 ‘뉴플라이트’의 지원으로 고속 성장 중인 프라임포디아에서 개발한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 'P4DETECT COVID-19 lgM/lgG'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 허가 및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 제품은 혈액으로 코로나19를 10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는 현장진단 키트입니다. 앞서 프라임 포디아는 코로나19 진단 핵심 원료인 항원, 항체 및 자체 시약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2개월만에 혈액 내 항체에 대한 신속현장진단 키트를 개발한 바 있습니다. 이어서 프라임포디아는 코로나 19의 항원인 뉴클레오캡시드 단백질(Nucleocapsid protein, NP) 및 스파이크 단백질(Spike protein)을 타깃으로..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