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관리 플랫폼 ‘닥터다이어리’, 뉴플라이트 등으로부터 9억 투자 유치
#당뇨 관리 플랫폼 #당뇨 전문 #맞춤형 당뇨관리 당뇨 전문 관리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대표 송제윤)’가 뉴플라이트와 알펜루트자산운용으로 부터 8억 규모 투자유치를 했습니다. 닥터다이어리는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직접 개발한 당뇨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2018년 출시 이래 서울특별시, 한국1형 당뇨병 환우회 등의 기관과 함께 당뇨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업을 운영해왔습니다. 닥터다이어리는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환자가 직접 자가 관리할 수 있으며 당뇨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닥터다이어리는 19년 7월, 모든 음료와 디저트가 저탄수화물, 무설탕, 무밀가루의 3원칙으로 운영하는 당뇨 전문 디저트 매장인 ‘무가당’을 오픈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
202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