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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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분석 AI 스타트업 디플리, 인공지능 육아 도우미 ‘루미’ 출시 임박
#디플리 #인공지능육아도우미 #루미 음성 분석 AI 스타트업 '디플리’는 초보 부모들을 위해 인공지능 육아 도우미 서비스 '루미(가칭)'를 올해 말 출시 예정입니다. 디플리는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의 아기 울음소리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로 아기 울음소리를 분석해 아기의 의사표현을 배고픔, 졸림, 불편함, 트림, 아픔, 온습도 문제 등 여섯 가지로 추려낸 뒤 이 기술을 사물인터넷 (IoT) 기기에 적용해 아기 주위의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부모에게 아기의 의사를 전달하는 인공지능 육아 도우미, '루미'를 개발했습니다. '루미'는 기기와 스마트폰 앱으로 구성되며 기기는 일상에서 뒤섞여 있는 다양한 소리 가운데 아기의 음성을 감지하고 이를 클라우드 서버에 보내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클라우드 서버..
2020.08.07 -
음성 분석 AI 스타트업 ‘디플리’, 뉴플라이트로부터 3억 원 투자유치
#디플리 #AI스타트업 #투자유치 인공지능으로 소리를 분석하는 AI 기술 스타트업 ‘디플리(DEEPLY)’는 바이오·헬스케어 액셀러레이터 ‘뉴플라이트’로부터 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디플리는 2017년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비언어적인 음성을 분석한 후 추출된 정보를 인간의 언어로 해석하여 전달하는 AI 전문 스타트업으로 디플리’의 음성 AI 기술은 아이의 소리를 분석/수집해 필터링된 아이의 비언어적 소리를 딥러닝을 통해 분석하여 초보 엄마에게 아이의 상태와 요구사항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뉴플라이트의 조승욱 대표는 “디플리는 인간의 비언어적 요소와 문맥을 분석해 본인도 모르는 감정과 건강 상태 시그널까지 확대 범위가 넓다”면서 “기존의 4차 산업 분야인 IoT(사물인터넷)와 결합도 가능..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