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기기] 3. 프라임포디아 PRIME4DIA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10096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뛰어난 기술력이 증명되어 전세계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한국의 진단키트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리 큰 주목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2,3차 감염 예방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키트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우수한 진단키트 개발 강점을 가진 회사들이 그들의 강점을 극대화 하며

한국의 진단키트업계들을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프라임포디아’가 있습니다.

프라임포디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P4DETECT COVID-19 lgM/lgG'의

수출 허가 및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 제품은 혈액으로 코로나19를 10분 이내에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현장 진단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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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공정 컨트롤 및 자체 개발 원료를 기반으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및 타 감염증 발현 시,

빠른 시간 내 항체 개발 가능합니다.

또한 프라임포디아는 IgM/IgG 항체로 시작하며 NP, SP 통해 PCR 수준까지 코로나 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사고 있는 무증상자에 대한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우수한 기술성으로 인해 미국, 인도, 프랑스 1,000만 Test의 판매 요청을 받아,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인도부터 판매 추진할 계획입니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tbs

이처럼 한국은 여러 기업들의 발 빠른 대응으로 진단키트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세계적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될지라도 현 시대의 심각한 기후 변화로 인해 감염성 질병의 발생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기 때문에 진단키트 업체들의 중요성을 더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