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포디아, '코로나19신속진단' 수출허가·CE인증 획득
2020. 8. 7. 10:14ㆍNews/2020
#코로나19 진단키트 #유럽인증 #POCT 검사
2016년 설립해 바이오 컴퍼니빌더 ‘뉴플라이트’의 지원으로 고속 성장 중인
프라임포디아에서 개발한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 'P4DETECT COVID-19 lgM/lgG'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 허가 및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 제품은 혈액으로 코로나19를 10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는 현장진단 키트입니다.
앞서 프라임 포디아는 코로나19 진단 핵심 원료인 항원, 항체 및 자체 시약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2개월만에 혈액 내 항체에 대한 신속현장진단 키트를 개발한 바 있습니다.
이어서 프라임포디아는
코로나 19의 항원인 뉴클레오캡시드 단백질(Nucleocapsid protein, NP) 및
스파이크 단백질(Spike protein)을 타깃으로 하는 신속항원진단키트를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사 전문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0742
프라임포디아, '코로나19신속진단' 수출허가·CE인증 획득
프라임포디아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P4DETECT COVID-19 lgM/lgG'의 수출 허가 및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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